내가 정말 배우고 싶은 것을 돈이 아깝다는 이유로 계속 미뤄왔었다.
진짜
진작
배웠어야 할 것들을
공부했어야 할 것들을
미뤄왔다.
혼자 끙끙대며 하다보니
정리도 안되고 엉망 진창 이었구나
를
깨달았다.
배움에는 시기가 있는데
학교 다닐 때
좀 더 열심히 할 걸.
열심히 했는데도
꽤부렸던 순간 순간들이
지나간다.
그때 조금만 더 열심히 할걸.
어차피 해야 할 것들이었다면
조금더 열심히 해볼걸.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까.
조금더 심도있고 정확하게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