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Vision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인비전 Apr 06. 2016

가슴 뛰는 삶

심장의 울림을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이다.

2015년 7월, 하루하루 가슴 뛰는 삶을 살기 시작했다.


한동안 그랬다. 앞으로도 그럴줄만 알았다.


하지만,


입사 후,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뒤 내 삶은


하루하루 주어진 업무에 지쳐 


정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답답했다.



2016년 4월,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가슴 뛰는 삶은 

환경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슴 뛰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관점을 약간 달리하면 

삶의 많은 부분들이 변화한다.


주어진 삶에 기쁨과 감사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지금도 비전을 이뤄가는 과정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라도 내 심장의 수면 위에 매일 돌을 던지려 한다.

시작!

매거진의 이전글 #1 냉철하게 "나"를 아는 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