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크로키 002
초등학교 때 피아노를 4년 정도 배웠다. 지금은 모두 잊어버렸다. 소나타, 체르니 같은 것들이 희미하게 남아있다. 치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피아노를 좋아한다. 특히 재즈 피아노를 좋아해서 빌 에반스(Bill Evans)를 즐겨 듣는다. 언젠가 다시 배우게 될 날이 있을 것만 같다.
Everything is nothing, Nothing is everything. 삶과 일에 대한 글을 쓰는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