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치즈와인빵 May 29. 2017

대학생 소비자는 진상인가?
투자대상인가?

2017.05.29 치즈와인빵

[英 청춘백서] “대학생 소비자는 진상인가? 투자대상인가?”


대학생을 잠재적 소비자로 규정한 수많은 상품들이 생겼고,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생겨났다. 하지만, 이것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그들은 전반적인 소비력이 떨어지고, 가성비에 까다롭다는 것. 


과연 좋은 품질의 가격이 저렴한 상품을 공급하는 것이 이제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들에게 가능한 일일까? 또한 대기업들은 큰 돈을 들여가며, 그들만을 위한 라인을 세워야하는 것일까?


물론 힘들 수도 있으나, 이 어려운 시장은 미래의 소비자들의 사랑을 선점 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다. 투자대상인 것이다. 


대학생들을 잠재적 고객으로 삼을 것인가 말것인가?

저자의 많은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글이다. 



원문 읽기


#스타트업 #투파운즈밀 #쉐어하우스 #도시락 #2파운드 #3파운드 #밀딜 #빅맥 #감당할수있는지출 #에어비엔비 #우버 #온라인 #WOM #인간관계 #주거환경 #Y세대 #김진혁 #치즈와인빵 #치와빵 #공유는감사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2017년 영국  100대 스타트업 랭킹 (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