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치즈와인빵 May 30. 2017

Barqo만 있다면
누구나 캡틴이 될 수 있다.

2017.05.30 치즈와인빵

Barqo만 있다면 누구나 캡틴이 될 수 있다. 이번 휴가는 보트항해가 어떨까?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본인의 것을 공유하기를 원한다." 전에 한 공유경제 플랫폼의 대표가 얘기했던 말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본인이 소유한 것 들 중에 현재 안쓰이는 것들이 많고, 또 그 것들을 이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그 덕분에 우버나 에어비엔비가 흥하듯, 네덜란드에 공유경제 플랫폼들이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오늘 박성현님께서 소개해주신 바르코도 정말 재미있는 사례네요. 요트를 갖고서 하는 공유경제라. 


공유 경제 플랫폼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겠습니다!



원문 읽기



#네덜란드 #바르코 #공유경제 #보트 #안전성 #진실 #투명도 #핵심가치 #혜택 #소유주 #창업 #스타트업 #요트 #플랫폼 #공유 #박성현 #치즈와인빵 #치와빵 #공유는감사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대학생 소비자는 진상인가? 투자대상인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