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짱이야,하루 긴긴 시간 동안 나를 기다려줘서 고마워.일하다 문득 네 생각이 나서 카메라를 켜면,너는 늘 누워서 자고 깨고를 반복하며
지루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누나 마음이 찡해..(아주 가끔 똥을 싸고 있는 모습도 봄 ㅋㅋ그래도 항상 웃으며 반기는 너는 정말 천사야 :)우리 이따 만나면 같이 산책도 하고, 열심히 놀자 !사랑해 ♡
생각이 많은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