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임주연 Oct 03. 2019

맘(mom) 따뜻한 동네책방

엄마들의 시간을 쓰고 담다

엄마들에게 선물하는 엄마들이 만든 그림책.

엄마들의 이야기를 쓰고 담는 시간.

쓰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프로젝트 바로가기 : http://me2.do/GHmKol0v

매거진의 이전글 그림책 만들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