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인생의 쓴맛 단맛 아린맛
실행
신고
라이킷
111
댓글
2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자람
Apr 22. 2024
쉼
잠시 안녕
잠시 글쓰기를 쉬면서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한 번에 여러 가지를
못하는 성격 탓에
준비하는 일이 있어
잠시 브런치를
쉬려 합니다.
6월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제가 당분간 글벗님들
글에 찾아가지 못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더욱
좋은
소식만 있길
기도합니다. ♡♡♡
keyword
평안
안녕
브런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