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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람 Apr 22. 2024

 잠시  안녕

잠시 글쓰기를 쉬면서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한 번에 여러 가지를

못하는 성격 탓에

준비하는  일이 있어

잠시 브런치를

쉬려 합니다.


6월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제가 당분간 글벗님들

글에 찾아가지 못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더욱 좋은 소식만 있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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