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자람 Apr 22. 2024

 잠시  안녕

잠시 글쓰기를 쉬면서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한 번에 여러 가지를

못하는 성격 탓에

준비하는  일이 있어

잠시 브런치를

쉬려 합니다.


6월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제가 당분간 글벗님들

글에 찾아가지 못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더욱 좋은 소식만 있길

기도합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 머리카락 기부 할래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