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한 동생이 건넨 한마디,
"브런치 하자!"
"그래, 언제 할까?"
"링크 줄게"
그래, 여기서 더 자주 보자
문구인, 독서가 그리고 우울증 걸린 정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