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재의귀인의 한컷
실행
신고
라이킷
15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재의귀인
Jan 20. 2021
1 cut, 1 day
그래봤자, 직딩의 사진 #091
'diptych'
누가, 언제
,
처음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두
장의 사진을 붙여
스토리를 부여하는
일종의 꼴라주 작업입니다.
형식, 형태적 연관성 혹은 불협화음
교묘하고 미스테리한 비밀을
표현합니다.
keyword
감성사진
사진
사진에세이
재의귀인
소속
직업
포토그래퍼
재의귀인의 온라인 전시 / www.beyondframe.net
구독자
2,40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1 cut, 1 day
1 cut, 1 day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