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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ut, 1 day

그래봤자, 직딩의 사진 #091

by 재의귀인











'diptych'


누가, 언제, 처음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두 장의 사진을 붙여


스토리를 부여하는


일종의 꼴라주 작업입니다.


형식, 형태적 연관성 혹은 불협화음


교묘하고 미스테리한 비밀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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