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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직딩의 사진 #095

by 재의귀인










기다림의 미학

흥미로운 장소에 자신을 세웁니다.
광대한 절경의 요세미티도, 랜드마크도 아닌
일상의 빛이 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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