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재의귀인 Feb 05. 2021

1 cut, 1 day

그래봤자, 직딩의 사진 #101










형태에

집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진은

자유로운 것이니까요.











매거진의 이전글 1 cut, 1 day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