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진교 Jan 17. 2019

본질은 같고 플랫폼은 진화한다

플랫폼전략

하루에 잠을 두 시간만 자면 사람의 뇌는 어떻게 될까?

다짐속에 다짐 새벽에 적자생존 중이다!~ 이 다짐은 계속 이어나간다.


SNS가 아닌 삶의 사례이야기와  그 이야기들 담고 글로 적는다.


살아보니 영원한 적도 없고 영원한 친구도 없다. 다만 사람속에 그 중심속에 정보 기술 시스템


내가 알고 있는 시스템중에서

하루 매출 1억이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가능하다.

다만 내가 더 움츠리고 준비할 뿐

월 30억 곱하기 12개월 340억

그럼 교육재단도 가능하다.

그래서 잠을 줄인다.


앞서가는게 아닌 이미 세상에 모든 사물은 우리네들을 앞장서고 초월해있다.


다만 그 앞서간 기술을

벽으로 막고 수용만 안 할 뿐이다!

나도 그랬고 지금도 고군분투중이다.


•••••••••••••••••••••••••••••••••••••

강진교SNS사용설명서

제1장

본질은 같고, 플랫폼만 진화한다.

중에서!~


지금은 유튜브에서 많은 마케팅이 일어나고 있다. 즉 ‘영상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영상의 시대는 눈과 귀의 감각을 자극시킨다. 이렇듯 마케팅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 BC 196년 이집트 나일강 주변 돌(로제타석)에는 이집트 왕 프롤레미를 숭배해야 한다는 권력자의 마케팅이 있었다. 이렇듯 마케팅 플랫폼은 진화하지만, 마케팅의 기본 또는 본질은 같다. 돌에 글을 새기는 노력, SNS에 꾸준히 글을 올리는 성실함,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정성은 그 본질이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SNS 마케팅 강의를 자주 하고 있다. 경제적인 이유로 전문가 손길이 어렵다면 주인이 직접 마케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강의 초반에는 마케팅 기법보다 ‘브랜딩’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때에 따라 인문학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마케팅의 궁극적 목적은 ‘사람의 설득’이기에 사람을 공부하는 인문학은 필수이다.

 대부분 마케팅을 기술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페이스북 채널 개설, 인스타그램 해시태크 기법만을 궁금해 한다. 앞에서 이야기했듯 기술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제대로 된 ‘브랜딩’이 확립된 사람과 사람 설득의 인문학적인 요소를 이야기하는 강의가 더 매력적이고 신선하다.

 SNS 마케팅 컨설팅도 마찬가지다. 기법을 제시하기 이전, 사장님의 개인 스토리, 재료나 과정의 스토리, 매장의 정체성 등이 더 호기심을 자아낸다. 마케팅 컨설팅을 하는 입장에서는 총론(브랜딩)이 나와야 각론(기법)을 낼 수 있다. 결국 본질이 먼저이고, 플랫폼은 나중이다. 그리고 진화된 플랫폼 기술은 배우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적자생존

#적자 #하루두시간

#단독저서 #책쓰기

#할수있다 #안되면되게하라

#하면된다

#베스트셀러도전

#스테디셀러도전

#힘내라 #시작이반이다

작가의 이전글 함께 만끽하는 테마파크 "소풍"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