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의 배경화면 #22
영화 <언브로큰>의
대사입니다.
주인공이 태평양에 표류하게 되는데,
그때 하던 말로 기억해요.
암튼, 메모지에도 따로 적어
벽에 붙여 놓았습니다.
볼 때 마다 힘이 되더라고요.
여러분에게도
힘이 되면 좋겠네요.
<폰 배경화면>
<컴퓨터, 아이패드 배경화면>
Illustrator JUNO / <안 자고 묘하니?> <신비한 괴물섬과 마법의 열매>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