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까지 흑백요리사 나온 것을 다 봤다. 7화까지였나. 오늘 아침에 회사에서 루팡질하면서 유튜브에서 흑백요리사 짤을 열심히 봤다. 점심을 먹으러 간 식당에서 옆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이 흑백요리사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점심을 먹고 흑백요리사에 나온 셰프가 일하고 있는 식당을 검색했다. 온 세상이 흑백요리사다.
2018년에 독립출판으로 <관객일기>를 냈습니다. 여기는 어쩌다 끄적이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