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문보영 Jan 16. 2021

문보영 일기 딜리버리 신청 마지막날

신청폼


https://forms.gle/sM41ZvG6rHgPKKZX9

안녕하세요. 문보영입니다

일기 딜리버리 19 신청 마지막날입니다.

 번째 원고는 전자메일이 아닌 일반우편으로 봉투에 담아 배달되며 나머지 원고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4주간 이메일로 전송됩니다. 이번 일기 딜리버리는 특집호입니다. 봄에 컴백하기 전에 신년 특집을 준비했어요.

이메일만 신청하신 분들께는 우편 원고는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원고의 장르는 일기를 기본으로 하되, , 소설, 에세이, 그림, 사진  장르에 구애받지 않은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정해진 요일 외에 보내드리는 번외편이 있을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  같습니다. 또한 < 꿈을 팝니다>라는 꼭지를 준비 중인데요, 제가  꿈을 기록해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원하는 분은 꿈을 꿈으로   있습니다! (저에게도  이야기를 들려주셔요) 그리고 이번 호의 스페셜 박스는 호저와의 <사랑에 관한 대화록>입니다. 사랑과 문학에 관한 대화록을 보내드릴게요.

현재 시국으로 인해 여러 해외 국가에서 일반우편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해외 구독자분들은 우편을 대신 받을 한국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편은 일반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2주차에는 우편 분실 설문지를 이메일로 보내드리니  우편이 분실되면 설문지를 작성해주세요. 재발송은 등기로 부쳐드립니다.

  구독료는  원입니다.
 

신청  : https://forms.gle/sM41ZvG6rHgPKKZX9



계좌 : 하나 391-910656-99607 (문보영)

구독료 :  

신청 기간 : 1/3~1/16

서비스 기간 : 1/17~2/13 ( 4_첫번째 원고는 우편으로 배송됩니다)

*신청이 완료된 분들께는 이메일로 신청서 사본이 발송됩니다.

관심과 공유는  시인의 생계와 피자력 상승에 보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문보영 드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