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곰양일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곰양 Dec 09. 2019

반짝반짝

매트가 반짝반짝!



이전 글에서 처럼 반려견 흑미에게는 거의 칭찬만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은 이것저것 저질러놓고 빨리 칭찬하라고 저를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안 그러면 계속 와서 쳐다봐요..ㅎㅎㅎ 

동물이나 사람이나 칭찬은 너무 좋은 것 인가 봅니다.

-

곰양 https://www.instagram.com/gomdaeng_story/

매거진의 이전글 이 구역 뽀시래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