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둥이는 보드를 탔지만 잡지에 실리지 못했다.
매거진 P(http://www.petzzi.com/)에 글을 기고한 지 1년이 되어간다.
두 달에 한 편씩 5번의 원고를 보냈는데
이 사진들은 잡지에 실리지 못한 일종의 B컷이다.
feat. 둥이.
둥이는 용감하게 보드에 올랐지만
편집자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언어가 존재한다고 그 지칭 대상이 반드시 존재하는 건 아니다. <트루 디텍티브> 대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