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人
주여 주여 아무리 불러도, 그 누구도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을 못 알아보았죠.
하지만 민주 자매 처럼 그분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언어 중에 스페인어를 하고 있다고 했고, 언어는 곧 넓은 길이 되지요.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예수님의 사람으로 귀하게 사용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From. Missionary Ha Yong Pan.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신다.
삶의 그 어떠한 사건도 주님의 손 밖에 있는 것은 없으며,
가장 적절한 때에 그분만의 방법으로 일하고 계신다.
조금 더할 수도 뺄 수도 없는 하나님의 섭리로
우리는 오늘도 그분께 마음을 드리고 전적으로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어느날 삶의 큰 고비를 넘길 때 하나님께 물어본 적이 있다.
Lord, Why are you doing this?
Because I created you and I love you.
You are mine.
2018. AUG. 11 [SABBATH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