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YOSE 매거진 프로젝트는 큰 문제없이 끝나간다.
MINUS
급여일로 발을 동동굴러가며 새벽까지 급여지급을 했다. 채워도 채워지지않는 회사의 재정은 늘 아슬아슬한 줄타기이다. 수익이나지만 지출도 큰상황, 난 옷한벌 산적없는데 가계도 큰 재정부담이 있다. 서류를 늦게 제출해서 벌금 백만원을 낸다던지 하는 소모적인 비용에 씁쓸함만 더해간다.
INTEREST
위드코로나로 재미있는 기획제안들이 들어오고 있다.
침대에서 일어날 때 '과연 해결될 수 있을까?'할 법한 일들이 벌어지지만 어떻게든 해결이 된 뒤 마무리 된뒤 다시 침대로 갈 수 있다는 것은 아직도 신기하다. 이렇게 연말은 늘 여유없이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