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떤 밤이면
내가 상처 준 사람들이 생각나서
몸에 땀이 버썩 난다.
나는 그 순간 그것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을까.
그랬을 것이다.
그럼
나는 그것을 의도한 것일까.
조금은.
그래서 땀이 버썩 난다.
나는 상처를 주고 싶었다.
아프게 하고 싶었다.
각자해피하게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