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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상수
Mar 05. 2020
작별인사
시
오래된 감나무집
낡은 텔레비젼
짧은 머리칼
당신은 잠이 드네요
작별인사 고마워요
이제 마지막인거죠
나의 영혼이
나의 영혼이
잡고싶지만
이제 작별인가요
안녕
꿈속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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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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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를 구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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