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오랜만에 사무실 앞 인터파크 블루스퀘어를 들려 책을 읽었어요. 어릴적에 좋아했던 책들을 하나씩 찾아 읽어보는데 다시 읽어도 재밌는게... 책이 변한 것인가 내가 변하지 않은 것인가 헷갈리는 것인가... 특히나 동화책과 수필이 많아서 퇴근 힐링을 하기 좋은 곳이에요 :)
일상의 장면과 기억을 미화해 그립니다...
만 실상 아랍어 통번역 일을 합니다... السلام عليكم هه ...만 그림 일기 연재는 계속 됩니다!!!
인스타 @kimjourney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