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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져니 Jun 07. 2018

쉬어가는 코너


월화수목금 달리며 일하다가 현충일 하루 출근을 안하니 이렇게 숨 쉴 여유가 생기네요. 사실 여유는 마음 가짐의 문제라지만 그래도 맥주 한 캔 생각나는걸요. 다음주 수요일도 휴일이라지만 투표는 꼭 하고 쉽시다 :)




인스타그램으로도 그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kimjourne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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