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은 발견이다.
사진은 대상에 대한 생각이다.
사진은 감탄하는 것이다.
사진은 활력을 주는 것이다.
사진은 지적 쾌락이다.
사진은 이유를 묻는 것이다.
사진은 영감이다.
사진은 놀이다.
사진은 타자와 나 사이 타협이다.
사진은 마술이다.
사진은 욕망이다.
사진은 대상의 반응이다.
사진은 실현이다.
사진은 얻어걸리는 것이다.
사진은 속임수다.
사진은 정신이다.
사진의 끝은 철학이다.
어두운 방에서 사진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