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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냥바이킹 태워주기
겁은 조금만 먹었다옹
by
김양희
Jun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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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위 아깽이를 보고 장난을 친 집사
그런데 은근히 좋아하는 반응을 발견!
뽕주디에 힘까지 주면서
속도감을 느끼는 아깽이!
무서운데 재미있는 표정!
절대 내려달라고 하지 않는다!
난이도를 꽤 올려도!!!
결국 무거워진 집사가
먼저 내려놓고 맙니다!
아깽이 냥바이킹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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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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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일>,<만날툰>, <영원한 너의 집사이고 싶다> 작고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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