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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고양이 입원도 쉽지않아요.

by 김양희


식탐쟁이가 낯선 병원이 무서워
밥도 쫄쫄 굶을 정도로 떨고있었나봐요..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픈
털뭉치를 돌보고 계신 집사님들 많으시죠?
평범한 일상의 행복이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만날툰
만날만날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
@mannal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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