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쟁이가 낯선 병원이 무서워밥도 쫄쫄 굶을 정도로 떨고있었나봐요..지금 이 순간에도 아픈털뭉치를 돌보고 계신 집사님들 많으시죠?평범한 일상의 행복이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만날툰만날만날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mannaltoon더 많은 일상이 궁금하시면 놀러오세요.
고양이 집사.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일>,<만날툰>, <영원한 너의 집사이고 싶다> 작고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