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나이 36 부모님 만큼 해줄 자신이 없다.
나는 결혼은 커녕 애인도 없다.
9년의 긴-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향수병에 외로워 하던 내가 단지 돌아 오지 못한건 “재 적응의 두려움” 때문, 돌아오니 겁을 낸게 무색하게 생각보다 잘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