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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냉정과 열정사이 Jan 01. 2024

고인 물이 흘러가듯, 24년 새해가왔네요

새해인사

안녕하세요 이웃 작가님들^^ 23년 연말 다들 안녕하셨죠~

지난주 산책하다 본 귀여운 눈사람이에요. 어떤 아이가 신나게 눈을 굴리며, 만들었을 눈사람인데.


약간 어두웠던 연말의 우울한 복잡 다사한 기분도

훨훨 털어내시고 청룡의 해, 24년 모두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지난해 한 해 동안 애쓰셨어요(__)


제안에 고여있던 어두움도 브런치에서  훌훌,  털어냈던 23년이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고 힘내서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브런치에서 이웃으로 지내서 너무 감사했어요!^^

한해 또 잘 지내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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