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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웃픈라잎 Jan 24. 2017

가슴속까지 시리다

透心凉

추워져서 가슴 시리고
 혼자라서 마음 시리고
눈치없는 이 겨울
.
.
.

透心凉
[tòuxīnliáng]
터오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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