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리테일, 롯데하이마트
- 본사 차원에서 보면, 편의점 가맹점주들도 고객. 고객을 관리하고 영업하는 일을 하는 것이 영업관리
- 1명의 매니저가 약 10개 정도 점포를 관리
- 고충을 해결,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본사의 마케팅 지침 전파 등
- 평가는 관리 점포의 매출 증대로 평가
- 영업관리직에서 추후 타 부서로 전환 가능성이 있긴함
- 처음에는 현장에서 OJT 개념으로 몇개월 정도 일한다고 함 (필요한듯)
- 본사~지사~영업점 구조
- 각 수직 구조간의 지사 혹은 영업점 관리직이 있음 (매출 관리 및 영업점 관리, 전파, 지점 특색에 맞게 적용)
- 마케팅에 대해서도 물음
- 마케팅은 매출을 증대하기 위한 구조를 짜는 팀이라고 설명함
- 예를 들면, 특정 카드사와의 제휴 / 신학기 기획전 등
- 지사나 영업점 단위에서도 마케팅 인원이 존재함. 해당 지사 및 영업점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을 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 예를 들면 현수막, 특정 지역 행사와의 제휴 등
- 하이마트가 싸게 떼어와서 적당하게 파는 유통구조(소싱) 해오는 노하우는 그들의 영업력에 있다고함
- 판매력 자체가 워낙 좋기때문에 제조사에게 파격적인 딜로 상품을 받아오는 작업을 한다고 함. (MD인가?)
- 이커머스는 매우 커지고 있어서, 별도로 새롭게 준비중이라는 식으로 흘림.
코엑스 박람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