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 GSAT부터 LG계열 인적성, AI역검, 합숙면접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주말 여러 전형이 있었는데요.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밤은 잠시 다 잊고 치킨에 맥주라도 한잔하면서 결과와 상관없이 우선 고생한 자신을 도닥거려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또 달리셨음 하네요.
그리고 아직 서류 결과가 안나온분들도 이번 시즌 꽤 많은데요
많이 힘든 시즌인거 같습니다.
전략적으로 서류 지원하면서, 자신이 부족한점을 파악하고 채우면서 가셨음 합니다.
이번시즌의 경우 제가 늘 얘기하는 자기소개서 잔기술, 포장(성과수치화, 두괄식, 소제목) 잘한다고 먹히는 시장이 아닙니다
실제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경험적인 스토리가 있었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잘 보여지고 있는지 점검 꼭 하셨음 합니다.
일정수준의 정량 스펙이 된다면 그 이후에는 경험적인 스토리가 중요한 시장입니다
모두들 고생하셨고요.
지금 6월에 제가 이야기했듯, 부익부 빈익빈의 시장이기 때문에 복수합격자들이 입사포기를 하는
이번 낀시즌이나 전형 후 시즌이 기회일걸로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번아웃 조심하면서 전략 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