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받는 유공자 표창!
시상식날 업무 때문에 못갔더니만 오늘 등기로 사무실로 왔네요.
교육 및 인력양성 부문은 경쟁도 좀 있는편이었는데..더 잘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함께한 팀원들이 있어서 탈수 있던 상이네요..
취업부서에 다시 돌아오고 다시 세팅하는 기분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손봤는데 성과도 조금씩 나고 있고 좋습니다.
하지만 시장을 이길수 있는 전문가는 없다고 하니..갈수록 안좋아지는 시장이 걱정입니다.
매일 눈물흘리며 겨우 버티는 취준생들 보며 정말 열심히 해야지 다짐해봅니다.
제가 일하는 학교와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을 위한 사이드 활동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