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Mar 08. 2020

배웅하는 부모님을 오래동안 찍은 작가

언제까지나 살아계실 것 같은 부모님도 언젠가 보내게 된다는 사실을 마지막 사진을 보면서 가슴아프게 공감 하게 됩니다. 작가는 1995년부터 2017년 부모님과 모두 헤어지게 되는 날까지 헤어지는 장면을 계속 사진으로 찍었다고 합니다.


https://www.newyorker.com/culture/photo-booth/a-photographers-parents-wave-farewell


작가의 이전글 30대가 20대에게 주는 조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