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소녀

by M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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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적당한 집착과 무관심을 넘나들며 우리 사이를 비교적 잘 조절했다.


하는 짓은 영낙없는 요물이었는데, 감정표현에 있어선 또 한없이 순진해서

나는 그저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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