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적당한 집착과 무관심을 넘나들며 우리 사이를 비교적 잘 조절했다.
하는 짓은 영낙없는 요물이었는데, 감정표현에 있어선 또 한없이 순진해서
나는 그저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
이중적인 당신을 사랑하는 MAGO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