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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랜드 만드는 남자 Oct 06. 2024

그동안 착각하고 있었던 '돈'에 대해서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

이 책은 돈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잡아준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각 이야기들에 맞는 스토리를 잘 연결해서 정리해 준 것이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배달의 민족' 창업주이자, 최근 그란데클립을 세우신 '김봉진'대표님의 추천도서라서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다.


누가 추천해 주는지는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같다. 

중간에 잠시 멈췄다가 최근에 결국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앞에 나왔던 내용들을 까먹었다가 다시 보니 그때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이 다시 되살아났다. 



1. 저자는 누구일까. 

네이버 도서에 정리된 내용을 공유해 본다.

월스트리트저널에서 10년 넘게 금융과 투자에 대한 글을 써온 칼럼니스트이자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파트너로 활동 중인 모건 하우절의 첫 책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 투자 분야 1위를 차지했고 개인 투자자부터 전문 컨설턴트까지 극찬 세례를 받으며 명실상부 ‘2020 아마존 최고의 금융도서’로 평가받는다.
《돈의 심리학》은 총 20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텔링의 천재’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라는 별명답게 모건 하우절이 들려주는 20개의 투자 스토리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하나하나 실화와 실증에 바탕을 두되 이야기의 재미와 투자의 교훈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저자 모건 하우절


총 20개의 챕터로 나눠진 내용들을 간략하게 요약해 봤다. 

(이 내용으로 모두 담기는 절대 절대 불가능이기 때문에, 이 내용에 흥미가 생긴다면 꼭 책을 제대로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닷~~!!)




Story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30p) 역사를 공부하면 내가 뭔가 아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직접 살아보고 결과를 느껴보기 전에는 내 행동이 바뀔 만큼 그 시대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31p) 사람들의 투자 의사결정은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되었다. 

인플레이션이 높을 때 성장한 사람은 인플레이션이 낮을 때 성장한 사람에 비해 인생 후반에 가서도 채권에 크게 투자하지 않았다. 우연히도 주식시장이 강세일 때 성장한 사람은 주식시장이 약세일 때 성장한 사람에 비해 인생 후반에 가서도 주식에 더 많이 투자했다. 


"개별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는 개인의 경험에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능도, 교육도, 세상 경험도 아니었다. 순전히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는 우연에 좌우된 것이다. 


(39p) 개인적인 경험과 나만의 세계관, 자존심, 자부심, 마케팅, 괴상한 이유들이 전부 합쳐져 나에게 만은 옳은 하나의 내러티브가 만들어진다. 


(42p) 우리가 어떻게든 배워보려고 해도 수십 년간 축적된 경험 따위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임기응변으로 대응하고 있다. 


(43p) 우리는 불과 20년에서 50년 정도의 경험밖에 없는 현대적 금융 시스템에 완벽히 적응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Story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47p) 행운과 리스크는 인생의 모든 결과가 개인의 노력 외에 여러 힘에 의해 좌우됨을 보여준다. 

- 빌 게이츠가 레이크사이드의 중등학교에 다닌 것은 100만 분의 1의 확률에 해당하는 행운이고, 켄트 에번스가 빌 게이츠와 함께 이루기로 한 일을 끝내지 못한 것은 100만 분의 1의 확률에 해당하는 리스크다. 개인의 노력 말고도 여러 가지 힘에 좌우된다는 것.


(56p) 나는 다른 누군가의 실패는 보통 잘못된 의사결정 탓이고, 나 자신의 실패는 보통 리스크의 어두운 면 때문임을 깨달았다.

- 남의 실패는 그 사람의 잘못된 의사결정이라고 판단하고, 나의 실패는 합리적인 스토리로 정당화해 버린다. 


(62p) 모든 성공이 노력 덕분도 아니고 모든 빈곤이 게으름 때문도 아니라는 사실을 꼭 알아두어라. 너 자신을 포함해, 누군가를 판단할 때는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해라. 


(64p) 더 중요한 것은,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Story 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75p)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내가 필요하지 않은 것을 위해 내가 가진 것,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걸 이유는 전혀 없다. 


(76p) 스스로를 멈추게 하는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 이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 더 많은 것(더 많은 돈, 더 많은 권력, 더 많은 명성)을 얻고 싶은 바람이 만족보다 야망을 더 빨리 키운다면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 나 자신이 뒤처진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걸 따라잡을 길은 점점 더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밖에 없다.

'충분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삶은 아무 재미가 없다. 


(78p)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처음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가진 게 주변 사람들보다 적더라도 말이다. 


(80p) 명성, 자유와 독립, 가족과 친구, 날 사랑해 주길 바라는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일, 행복은 말할 수 없이 귀중한 것이다. 이것들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리스크를 언제 멈춰야 할지 아는 것이다. 내가 '충분히' 가졌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Story 4. 

시간이 너를 부유케 하리니


(89p) 버핏이 그렇게 큰 재산을 모은 것은 그가 훌륭한 투자자여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어릴 때부터 훌륭한 투자자였기 때문이라는 사실 말이다. 


(90p) 워런 버핏의 경제적 성공은 모두 사춘기 시설에 쌓았던 금전적 바탕과 노년기까지 사업에서 손을 떼지 않은 덕분이다. 그의 재주는 투자였지만, 그의 비밀은 시간이었다. 이것이 바로 복리의 원리다. 


(94p)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책은 '닥치고 기다려라'가 되어야 한다. 달랑 페이지 한 장에 장기경제 성장 그래프가 그려져 있는 책이다. 




Story 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103p) 두 사람은 모두 부자가 되는 데 뛰어났으나 부자로 '남는 데'는 서툴렀다.... 자본주의는 녹록지 않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전혀 다른 별개이기 때문이다. 


(106p) 버핏이 무엇을 '하지 않았는지' 주목하는 것이다. 그는 패닉에 빠져 주식을 파는 일 없이 14번의 경기침체를 견뎠고 살아남았다. 


(109p) 좋지 않은 시기에 절박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주식을 파는 일을 한번 막는 것이, 크게 성공할 주식 수십 가지를 고르는 것보다 평생 수익률에는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복리의 원리는 큰 수익률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저 썩 괜찮은 수익률이 중단 없이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되기만 하면 결국엔 승리할 것이다. 




Story 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121p) 사업이나 투자에서 많은 것들이 이런 식으로 작동한다. 금융에서는 롱테일, 즉 결과 분포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끝단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가진다. 몇 안 되는 소수의 사건이 결과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것이다. 이 말은 곧 우리가 많이 실패하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뜻이고, 우리가 이 사실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우리는 실패했을 때 과잉반응을 보이게 된다. 


(134p) "맞는가, 틀린가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옳았을 때 얼마를 벌었고, 틀렸을 때 얼마를 잃었는가이다." - 조지 소로스




Story 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150p) "자녀들은 당신의 돈(혹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어떤 것)을 원하는 게 아니라 당신을 원한다. 이 둘을 비교조차 할 수 없다. 특히 자녀들은 당신이 곁에 있기를 바란다." - 필레머

모든 것을 다 겪어본 사람들이 주는 교훈을 새겨듣자.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다는 것이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Story 8. 

페라리가 주는 역설


(157p) 존경과 칭찬이 목표라면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배기량이 큰 차보다 겸손, 친절, 공감이 더 많은 존경을 가져다줄 것이다.




Story 9. 

부의 정의


(163p) 돈으로 물건을 사면 결국 물건만 남고 돈은 없어진다는 걸 정말로 말해줘야 했나요? - 리한나의 자산관리사 




Story 10. 

뭐, 저축을 하라고?


(174p) 부란 벌어들인 것을 쓰고 난 후 남은 것이 축적된 것에 불과하다. 소득이 높지 않아도 부를 쌓을 수 있지만, 저축률이 높지 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175p) 더 적은 돈으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면 내가 가진 것과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격차가 만들어진다. 


(176p) 저축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Story 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185p) 우리는 사람이다. 엉망진창으로 사는, 감정적인 사람이다. 금융에 관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는 냉철하고 이성적이 되려고 하지 마라. 그냥 '꽤 적당히 합리적인' 것을 목표로 삼아라. 이게 더 현실적이며 장기적으로 고수할 확률도 크다. 돈 관리에서는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Story 12.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202p) 투자는 엄밀한 과학이 아니다. 투자란 수많은 사람이 한정된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행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사안에 대해 불완전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일이다. 


(209p) 우리는 실수를 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조차 "다시는 이런 실수를 안 해야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예측하지 못해서 실수를 저질렀을 경우 알아야 할 건, 세상이 예측하기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예상치 못한 일에 놀랐을 때 배워야 할 교훈은 바로 이겁니다. '세상에는 놀랄 일이 생긴다.'  - 대니얼 카너먼


(217p) 돈과 투자에 대해 생각할 때 지난 역사를 무시해야 한다는 건 아니다. 대신 중요하게 고려할 사향이 있다. 일반적인 것, 즉 사람들이 탐욕이나 공포와 맺고 있는 관계, 스트레스를 받을 때 행동하는 방식, 인센티브에 반응하는 모습 같은 것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 경향이 있다. 



Story 13. 

안전마진


(224p) "안전마진의 목적은 예측을 불필요하게 만들기 위한 것" - 벤저민 그레이엄 

안전마진('실수에 대비한 여지' 내지는 '여분'이라 불러도 좋다)은 확실성이 아니라 확률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을 안전하게 해쳐 나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227p) 빌 게이츠 "아무 수입이 없어도 직원들에게 1년 동안 월급을 줄 수 있을 만큼 은행에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싶다는, 어마어마하게 보수적인 접근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워런 버핏 "저는 언제나 충분한 정도 이상의 현금을 가지고 버크셔 해서웨이를 경영하겠다고 신용평가기관과 나 자신에게 맹세해 왔습니다. 설사 이윤을 더 낼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저는 단 하루라도 밤잠을 설치는 선택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235p) '저축을 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차를 사려고, 집을 사려고, 은퇴 준비를 하려고 저축하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우리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심지어는 이해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을 위해 저축을 하는 것도 똑같이 중요하다.



Story 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244p) 심리학자들이 쓰는 용어 중에 재미있는 말이 하나 있다. '역사는 끝났다는 착각(The End of History Illusion)' 역사는 끝났고 변화는 더 이상 없을 거란 착각이다. 과거에 비해 자신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는 예민하게 인지하면서, 미래에 자신의 성격이나 욕망, 목표 등이 변할 수 있음은 과소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246p) 만약 당신이 장기적 의사결정을 준비하고 있다면 염두에 둘 것이 두 가지 있다.

첫째, 금융 계획에서 양극단은 피해야 한다. 

둘째, 우리의 마음이 변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Story 15. 

보이지 않는 가격표


(262p) 자동차나 주택, 음식, 휴가의 대가는 기꺼이 지불하는 사람들이 왜 훌륭한 투자 수익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은 기를 쓰고 피하려 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성공 투자의 대가는 당장 명확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가격표처럼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청구서 지급 기한이 도달해도 좋은 것을 얻는 데 대한 수수료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뭔가 잘못한 데 대한 벌금처럼 느껴진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수수료를 내는 것은 괜찮지만 벌금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Story 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277p) 주당 60달러는 그 거래자들에게는 그런대로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날 안에, 아마도 주가가 더 올랐을 때 주식을 팔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60달러는 당신에게는 예고된 참사였다. 왜냐하면 당신은 장기적으로 그 주식을 보유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이 두 투자자들은 서로가 존재하는지조차 잘 모른다. 하지만 같은 운동장에 서서 서로를 향해 달려간다. 


(279p) 돈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는 것이다. 




Story 17. 

비관주의의 유혹


(289p) 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한 소리처럼 들리고 더 그럴싸해 보인다.

(291p) 내가 물어본 사람들은 모두 세상이 실제보다 섬뜩하고, 폭력적이고, 절망적이라고, 즉 더 극적이라고 생각했다. - 한스 로슬리의 [팩트풀니스]


(292p) 대니얼 카너먼은 손실을 극도로 싫어하는 것이 진화 과정에서 만들어진 생존책이라고 말한다. 직접적으로 서로 비교하거나 견주어보면 손실이 이득보다 더 커 보인다. 기회보다는 위협을 더 긴급한 일로 취급하는 유기체는 그렇지 않은 유기체보다 살아남아 번식할 확률이 더 크기 때문이다. 


(296p) 나쁜 상황은 계속 나쁜 채로 남아 있을 거라는 가정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예측이고 설득력도 있다. 세상이 바뀌는 것을 굳이 상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고쳐지고 사람들은 적응한다. 위협이 크면 해결책이 나올 동인도 똑같이 커진다. 




Story 18.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310p) 무언가가 사실이기를 간절히 바랄수록 그게 사실일 확률을 과대평가하는 스토리를 믿을 가능성이 커진다.


(311p) 인생에는 우리가 사실이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믿는 것들이 많이 있다. 나는 그런 것들을 '매력적인 허구'라고 부른다. 


(315p) 그러나 가장 위험한 것은 무언가가 사실이기를 너무나 간절히 바란 나머지, 예측 범위가 현실과 아주 동떨어져버리는 것이다. 


(316p) 세상에 대한 관점은 누구나 불완전하다. 우리는 그 구멍을 메우기 위해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319p)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과 마주치면 보통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나만의 시각과 세상 경험을 바탕으로, 그 경험이 아무리 제한적이라고 해도 설명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Story 19.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1. 일이 잘 풀릴 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기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2. 자손심은 줄이고 부는 늘려라.

3. 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

4.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5.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 

6. 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하는 데 돈을 써라.

7. 남에게 더 친절하고, 자신에게 덜 요란해져라.

8. 저축하라. 그냥 저축하라.

9. 성공을 위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하라. 

10. 실수의 여지에 항상 대비하라. 

11. 장기적인 결정을 내릴 때 극단적 선택은 피하라. 

12. 리스크를 좋아하라.

13. 나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14. 돈 문제에 있어 각자 의견의 다르다. 혼란을 존중하라. 




마무리

나는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에 대한 뼈때림...

이 책에 나온 이야기를 잘 적용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걸까???




브랜드 만드는 남자 | 김주황
lllayer(레이어) CEO & Branding Director
www.lllay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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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기억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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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makerm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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