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세상에서 존재의 시간동안 우리는 잠시나마 공존했음을 기억합니다.
온전하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손길로, 마음길로 생명을 불어넣었으나 영원의 시간 속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생각하며 기원합니다.
그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기를.온전함 속에 참평화 누리기를.병원에서 나와 함께했던 이 공간과 그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되기를.참 아름다웠다고.
말보다 따뜻한 몸의 언어_터치 https://somaticpsychotherapy.modoo.at/ leedalhee@naver.com 010-3715-7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