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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드아니 Apr 18. 2024

다큐. 책을 읽는 즐거움

교통비는 통신비든 월 11,900원

소비일기 쓰고 싶어요? 용돈기입 불편한가요?



유튜브 프리미엄을 하지 않습니다. 구글 사진정리를 뒤로 미룹니다. 

그러면 월 14,500원이 저축됩니다. 

사상의 바탕에 절약을 제외시키고 개발자 모드로 나아갑니다. 

우주선을 봅니다. 물리학자를 존경할 수는 있습니다. 

책으로는 그런 게 전달 되기 어렵겠지요? 

마음으로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감성이 필요합니다. 

센스라는 모호성에 빠지기 싫어서 입니다. 

전문주수가 되면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이렇식으로 살아가고 있짛요.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웃어줬습니다.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저는 유명스타입니다. 

춤을 추고 있습니다. 제 삶이지만, 아닙니다. 전공자의 말씀.


드아님의 말씀.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여기는 리뷰어가 사는 세상이라 봐주세요. 아닙니다. 

그것도. 알고 있지요? 알게 되는 거 무섭습니다. 공표영효이지요

. 홍콩영화 보던 시절 잘 없어서 그런가봐요. 

성룡배우 아는 시절 있어서 그런가봐요. 

액셔니스타, 게임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게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PC방에 가는 것입니다. 뭔가는 해야하는 기분으로, 

남자가 고민하지않고 조금 말해본다면요. 여자입니다. 배우.



아무나가 어안이 벙벙. 내 얘기아니다. 하면 된다.

지금은. 나중에 다시 건낸다. 걔네들 일거리. 

그리고 잊는다. 지시사항에 맞춰서 하는 일.

우리 정말 정답을 다 얻었다면 같은 명문대니까.


일기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태초부터 지금부터도 잘 쓰고 때문입니다.

작가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상님 중에 한 분이 대거.






뉴드아니스!!!

우리는 사람을 좋아하는거야.

그래서 강아지도 키우는 거야.


아 저는 이런 루트는 몰랐죠.
루트라는 언어 하나만 이해하고 싶었는데.
더 어려워요.
그래도 오늘도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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