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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w Sep 17. 2015

개포시영 아파트 (2)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656

아파트단지의 전체 풍경


동마다 평수가 달라서인지 건물 형태가 조금씩 다르다


보통의 벽면


덩쿨이 타고 올라온 벽면




널려있는 빨래로 인기척이 느껴졌다





입구의 일반적인 모습


이렇게 화분을 조성해둔 입구는 이 아파트 단지에서는 드문 편이다






재활용 쓰레기장


이것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벤치와 주민들이 조성해놓은 의자



촬영을 끝내고 공터를 다시 지나가니 아까는 없던 고추말리는 돗자리가 펼쳐져 있었다 ㅎㅎ





개포시영아파트에서 꼭 찍고 싶던 빨래말리는 터가 있는데, 다시 가서 찍은 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을 다니느라 포스팅이 너무 늦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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