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의 전체 풍경
동마다 평수가 달라서인지 건물 형태가 조금씩 다르다
보통의 벽면
덩쿨이 타고 올라온 벽면
널려있는 빨래로 인기척이 느껴졌다
입구의 일반적인 모습
이렇게 화분을 조성해둔 입구는 이 아파트 단지에서는 드문 편이다
재활용 쓰레기장
이것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벤치와 주민들이 조성해놓은 의자
촬영을 끝내고 공터를 다시 지나가니 아까는 없던 고추말리는 돗자리가 펼쳐져 있었다 ㅎㅎ
개포시영아파트에서 꼭 찍고 싶던 빨래말리는 터가 있는데, 다시 가서 찍은 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을 다니느라 포스팅이 너무 늦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