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2일 오후 촬영
1,3,5동 옆 빨래를 너는 넓은 잔디밭. 원하는 풍경을 담아내지는 못했다. 다음기회에 다시... ㅠ_ㅠ
해질녘 무렵, 아파트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처음 방문했을 때와는 다른 풍경을 만들어냈다.
꽃바구니와 우산은 왜 걸려있던 것일까?
1층에 어린이학원이 있던 곳의 입구
단지 내에 있는 어린이 집과 아파트 사이길
단지 내에 있는 동네 슈퍼
후문으로 나가는 길목에서 만났다
제2초소라고 명시되어있는 경비실
아파트 담벼락 너머 마주하게 된 풍경. 할머니들이 평상에서 삼겹살을 구워드시고 계셨다.
그리고 계속 걷다보면 이렇게 생긴 어린이집 입구가 있다... (무서워!)
개포시영아파트는 이편으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