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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w Dec 14. 2015

개포주공 3단지 (4)

2015년 12월 31일까지 퇴거해야하는 곳 

2015년 12월 14일 촬영 

주민들이 대부분 이사를 간 3단지의 분위기는 현재 어떠할지 궁금하여 재방문하였습니다.




빈 집임을 알려주는 열린 창문들












주공아파트에서 공익캠페인 역할을 했던 표지판. 내가 국민학교 시절 기억에 남은 표지판은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였다. 











3단지에서 볼 수 있는 건물형태 











아직 운영 중인 단지내 수퍼 








그리고 3단지에서 볼 수 있는 주차장 위의 의자들. 주차할 곳 확보의 용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주차된 차들이 많은 것을 보니 많은 거주민들이 아직은 남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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