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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알래스카 소묘 - 나만의 오솔길
내가 특히 좋아하는 풍경이다. 산책의 시간은 이런 풍경 덕분에 의미있다.
시간이 흘러 기억이 희미해져도 내 무의식 어딘가에 오롯이 남을 이미지다.
문학에세이스트/전문번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