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의 빈자리 예측 안경형 디바이스
(2015년에 개발한 장치인데 원본 이미지가 없어 그대로 올린다)
ANJAGA™️에 부착된 특수 카메라는 앉아 있는 사람들의 안면을 초고속 스캔한 뒤 빅데이터와 AI시뮬레이션으로 언제 자리에서 일어나 객차에서 내리는지 예측하고, 사용자의 투명 디스플레이에 AR 기능을 이용해 가장 자리가 빨리 나는 곳을 알려주는 디바이스이다. 하자 예정인 사람 앞에 서 있으면 98.7%의 확률로 빈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한 번 이상 스캔된 사람은 클라우드 서버에 안면 데이터와 승하차 역의 궤적이 기록되며 암호화 처리된 안면 스캔 데이터 이외의 개인정보는 보관되지 않는다.
지하철에서 쉽게 잠을 청할 수 있는 안대 기능이 추가된 ANJAGA™️ Pro 버전도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