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책상과 물아일체 김여름
가끔 책상 위에 누워귀찮다는 듯 나를 쳐다보는 김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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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
미안해 안 볼게 여름아 ^^;;
서른둘, 스물여섯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는 두 남녀의 연애와 개천에서 길 잃은 1.3키로의 조그맣던 길냥이를 뚱냥이로 만들어버린 집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