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키묘 Jun 25. 2019

우도의 매력

[틈 사이에서 발견한 행복한 날의 허술한 기록] 제주도 우도

우도에서 1박이상 해보지 않았다면

우도를 논하지 말라.


마지막 배가 끊기고 이방인이 빠져나간 후

그 때부터가 진짜 우도다.


매거진의 이전글 공항 가는 길 자연빛 그라데이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