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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승권 Mar 27. 2024

이유도 모른 채 태어난 우리는



이유도 모른 채 태어난 우리는

미지의 가능성을 품고 새로운 플래닛에서 만나

불안과 위험이 가득한 지도를 펼치며

위대하고 거대한 모험으로 채워진

무한의 유니버스를 향해 

함께 떠날 것입니다. 


모든 과정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표정과 대화를 

기억할 것입니다. 


다시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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