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널 보기위해 이러고 있나보다.
뜨거운 여름에 피고지고 피고지고 하더니만
메뚜기 뛰어다니는 지금도 저러고 있네요.
참 좋아하는 꽃이라...이 꽃을 떠나기 싫어
여태 이곳, 물가에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천변물길따라
#기생초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하는 화가 최지영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자연스런 얘기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