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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분지의 두 여자
너는 문학을 해서 그런가 고통에 익숙해서 좀 무딘 것 같아.
#분지의두여자 #은행나무 #책리뷰
글 전문은
https://groro.co.kr/story/8366
순간적으로 이 사람과는 인연을 끊어야만 해야 내가 살겠다 싶을 때가 있다. 가장 힘든 순간인 걸 알면서도 자신이 그동안 품어온 불만을 쏟아내는데 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순간. 의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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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그림으로 설명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