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을 쫓아 갈수 없으니... 꿈이라도 맘껏 꿀수있게
"분명... 꿈을 쫓아 왔는데... 꿈이 없었다"
지금에서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날수도 없는 노릇
난 분명 내 꿈이라 생각해서 열심히 뛰었는데
가다보니 길을 잃었다
아니.. 꿈을 잃어버렸다
잠깐 멈추면 뒤처질까봐... 무서워서 무작정 뛰곤 있는데
이게 맞는걸까.... 다시 꿈을 찾을 용기도 없고
그냥.. 실컷 꿈이라도 꿀수 있게... 낮잠이나 자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