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부모의 고민
고3, 벌써 겨울이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추운거야.
히터가 일시 중지되었다고 한다.
수시에서 학종을 했는데,
아들은 4개 1차 서류 떨어지고
2개를 붙었는데, 면접 때 많이 떨었다고 하네.
위로는 해 줬는데,
하~~
수능성적표, 받았는데.
애 얼굴표정이...
물어는 봐야 겠는데.
왜 이리
애 아빠는 늦게 오지?
괜히 애 눈치를 보게되는 하루다.
수시로 지원한 학교는
합격자 발표 했다는데
애는 말이 없네.
하~~
오늘도 학부모는 고3 아이의 눈치를 보고 있다.
이 순간을 멋훗날 어떻게 기억을 할까?